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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으로 남는 것은...

시 72:15절에 “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그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살전 5:17절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 말씀을 보면서 지키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적지 않으리라 봅니다. 꼭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해는 합니다만 바른 신앙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약에 지키기 위하여 열심을 내면 ‘미흡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채워지지 않는 미흡함을 하면 할수록 느끼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어느 정도 지킬 수 있는 사람인가?를 알려면 누군가와 비교를 해야합니다. 피히테라는 철학자가 ‘나’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타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그래야 기준을 세울 수 있겠지요...

계명에 대한 오해

앞으로 개혁주의를 외치는 자들이 왜 이단인지 조목조목 따져서 인터넷에다 올려야겠다는 생각은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하고 있는 교육은 오랜 세월을 거쳐서 지나왔기 때문에 신앙의 매뉴얼이 된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매뉴얼대로 행동을 하면 당연히 성도인 것처럼 여겨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들에게 십자가라는 말이 너무나 어색하게 들릴 것입니다. 복, 영광, 구원, 상급, 선교 등 이런 말들에 젖어있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관심이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십자가의 사건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해를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단비와 같은 복음을 듣고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의 특징

성령 받지 않은 사람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나를 믿는 겁니다. 예수 믿는 나를 믿지 않고서는 달리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이 있습니다. 오늘은 착한 일을 한 자신에게 만족하더라도 ‘내일도 만족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은 떨쳐버리기가 힘들지요. 요일 4:18절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 말씀은 나의 부족함을 보지 않으시고 책망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사랑으로 덮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과거에는 나의 행동을 살핌으로 부족할까 늘 두려워했었는데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이제부터는 사랑으로 충만하신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만 알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