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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에 대한 오해

앞으로 개혁주의를 외치는 자들이 왜 이단인지 조목조목 따져서 인터넷에다 올려야겠다는 생각은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하고 있는 교육은 오랜 세월을 거쳐서 지나왔기 때문에 신앙의 매뉴얼이 된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매뉴얼대로 행동을 하면 당연히 성도인 것처럼 여겨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들에게 십자가라는 말이 너무나 어색하게 들릴 것입니다. 복, 영광, 구원, 상급, 선교 등 이런 말들에 젖어있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관심이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십자가의 사건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해를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단비와 같은 복음을 듣고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의 특징

성령 받지 않은 사람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나를 믿는 겁니다. 예수 믿는 나를 믿지 않고서는 달리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이 있습니다. 오늘은 착한 일을 한 자신에게 만족하더라도 ‘내일도 만족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은 떨쳐버리기가 힘들지요. 요일 4:18절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 말씀은 나의 부족함을 보지 않으시고 책망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사랑으로 덮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과거에는 나의 행동을 살핌으로 부족할까 늘 두려워했었는데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이제부터는 사랑으로 충만하신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만 알면 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가 말한 이상적은 인간상은 스스로를 신으로 즉, 초인으로 보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는 인간이 신으로서 내게 필요한 다른 신을 만들수 있다는 뜻으로 선택의 주체는 나이기 때문에 결국 내가 만든 신은 지니에 불과하다는 논리가 됩니다. 지니의 주인은 인간인 셈이지요. 신이라는 것은 최고 높은 자로서 하나님이든, 예수님이든, 부처든 내가 필요한대로 골라서 지니로 사용하고자 하는 속성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내가 그들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신이니까... 오늘날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르침과 다른 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