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72:15절에 “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그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살전 5:17절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 말씀을 보면서 지키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적지 않으리라 봅니다. 꼭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해는 합니다만 바른 신앙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약에 지키기 위하여 열심을 내면 ‘미흡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채워지지 않는 미흡함을 하면 할수록 느끼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어느 정도 지킬 수 있는 사람인가?를 알려면 누군가와 비교를 해야합니다. 피히테라는 철학자가 ‘나’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타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그래야 기준을 세울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