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개혁주의를 외치는 자들이 왜 이단인지 조목조목 따져서 인터넷에다 올려야겠다는 생각은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하고 있는 교육은 오랜 세월을 거쳐서 지나왔기 때문에 신앙의 매뉴얼이 된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매뉴얼대로 행동을 하면 당연히 성도인 것처럼 여겨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들에게 십자가라는 말이 너무나 어색하게 들릴 것입니다. 복, 영광, 구원, 상급, 선교 등 이런 말들에 젖어있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관심이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십자가의 사건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해를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단비와 같은 복음을 듣고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