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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의 특징

성령 받지 않은 사람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나를 믿는 겁니다. 예수 믿는 나를 믿지 않고서는 달리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은 항상 두려움이 있습니다. 오늘은 착한 일을 한 자신에게 만족하더라도 ‘내일도 만족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은 떨쳐버리기가 힘들지요. 요일 4:18절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 말씀은 나의 부족함을 보지 않으시고 책망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사랑으로 덮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과거에는 나의 행동을 살핌으로 부족할까 늘 두려워했었는데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이제부터는 사랑으로 충만하신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만 알면 그..

나의 신앙 2026.10.0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가 말한 이상적은 인간상은 스스로를 신으로 즉, 초인으로 보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는 인간이 신으로서 내게 필요한 다른 신을 만들수 있다는 뜻으로 선택의 주체는 나이기 때문에 결국 내가 만든 신은 지니에 불과하다는 논리가 됩니다. 지니의 주인은 인간인 셈이지요. 신이라는 것은 최고 높은 자로서 하나님이든, 예수님이든, 부처든 내가 필요한대로 골라서 지니로 사용하고자 하는 속성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내가 그들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신이니까... 오늘날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르침과 다른 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의 신앙 2026.10.05

교인들의 열심

인간은 가능성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하면 복을 받겠지? 저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 이렇게 하면 인정해 주시겠지?’하며 날마다 가능성을 스스로 측량하면서 살아갑니다. ‘천국은 이렇게 살아야 갈 수 있을 거야’ 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도구로 삼지요. 믿어야 천국에 간다고 하니까요. 이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입니다. 요13:37절에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베드로는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내놓고 주님과 함께하려고 할 때에 주님은 거부하십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내놓고자 하는 그 목숨은 육이기 때문입니다. 설사 베드로가 순교한다고 하더라도 육적인 욕심이라는 것입..

나의 신앙 2026.10.05